2016 | 국립무용단_soul 해바라기 | 조용진 | 국립극장 해오름극장







떠올라간다. 

천천히, 위로, 위로, 가늘게, 

뒤편으로. 


다른 밤으로 가는 것이겠지. 

아무것도 여기 머물지 못한다.



황인숙 <아침을 본 짧은 기억> 中







사진 / 미러볼보이

'STAGE > 프레스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6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  (0) 2016.12.24
2016 모차르트! / 전동석  (0) 2016.12.23
2016 국립무용단_soul, 해바라기 (act1) / 조용진  (0) 2016.12.04
2014 러브레터  (0) 2016.12.03
2016 타조소년들  (0) 2016.11.21

위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