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| 프라이드 | 정동화 | 아트원씨어터 2관







기나긴 시간이 흐르면 우리에 대해, 자신에 대해,

어렵고 불안했던 순간들을 이해할 것이고,

그리고 지금의 잠 못 이루는 밤들도 가치가 있었다, 

깨닫게 될 것이다.



연극 <프라이드> 中







사진 / 미러볼보이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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