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 | 팬레터 | 소정화 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문성일 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소정화, 문성일 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문성일 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소정화, 문성일 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문성일 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김성철, 김히어라 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김성철, 이규형 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김성철, 이규형 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김성철 | 이해랑 예술극장

2016 | 팬레터 | 김성철, 김히어라 | 이해랑 예술극장







내가 눈 떴을 때

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.

대지는 척박하고

바람은 거칠었다. 

뿌리를 잘못 내린 듯 

아무도 축복하지 않았지만 

그래도 봄은 아름다웠다.


뮤지컬 <팬레터> 中







사진 / 미러볼보이

* 해당 사진은 프레스콜 영상을 촬영, 편집하여 사용하였습니다. 





'STAGE > 프레스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  (0) 2016.11.14
2016 두 개의 방 / 이승주, 전수지  (0) 2016.10.30
2016 잃어버린 얼굴 1895  (0) 2016.10.15
2016 인터뷰  (0) 2016.10.09
2016 엘리펀트 송 / 박은석  (0) 2016.09.26

위로가기